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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라는 기관차를 과연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제동장치가 없는 그런 기관차 말이다. 물론, 그 선로 위에는 지구인들이 있고. 수십, 수백 톤의 기관차가 일단 속력을 내게 되면, 인력으로는 절대 막을 수 없는 법.
과연 출발 했을까? 출발했다면 가속력이 붙었을까? 아니면 다행히도 막 출발하려던 차일까? 써 놓고 보니 비유가 괜찮네. -_-?
하여간,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기상 이변을 접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젊은 세대들이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조부모, 부모 세대들의 피땀으로 이룩된 경제적 풍요에, 아직까지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그럭저럭 좋은 사계절 구분되는 자연 환경.
앞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이 얼마나 기술 발전의 혜택을 얼마나 누릴지는 알 수 없지만, 나름대로 아기자기한 '삶의 경험과 추억'에 있어서는 요즘의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 같다.
가끔 생각해 보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구온난화라는 기관차를 아직은 우리들 힘으로 멈추게 할 수 있을까? 늦었을까? (늦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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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집집마다 | 2007/05/09 23:15 | 삭제
제목 : 도시의 하늘과 환경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곳 도시의 하늘이다. 그런대로 맑은 느낌의 사진도 있지만 대체로 흐린 느낌이다. 거울이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주듯이, 하늘은 우리의 삶을 반영한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우리의 하늘이 뿌옇고 공해로 오염되어 있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오염된 인간성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인간은 무지하다.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서 무분별한 개발을 일삼는다. 산을 깎고 대기를 오염시키고 폐수를 방류하여 강과 바.....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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