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된 사극이 없는 최근의 현실 속에서 그나마 사극에 가까운 '대왕세종'.
그러나 역시 정이 가지 않는다. 감동은 고사하고 재미라도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대왕세종이 배척되는 몇 가지 이유는,
1) 같잖은 대화체 : 딴에는 절제된 대사니, 감각적인 문체니 하지만 대사 치는 게 왜 그 모양?
2) 어수선한 내용 : 무슨 내용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 보여주려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산만한 분위기 (극을 관통하는 그 무엇인가가 없다)
3) 멋대로 시나리오 : 왜곡은 윤작가의 주특기이므로 뭐라 할 것이 아닌가? (새로운 해석은 개뿔)
4) OST : 극의 몰입도를 -200%로 만드는 배경음악 (집어치워!!) |